뭐해먹고살지 모르겠다면, 퍼스널 브랜딩으로 시작해보자

'뭐해먹고살지?'

막연한 생각에 답답하셨던 적, 누구나 한 번쯤은 있었을 겁니다. 만약 지금 그렇다면, 퍼스널브랜딩에 주목해보세요. 삶의 방향키를 다시 쥐고, 나답게, 만족스럽게,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게 될 겁니다.

퍼스널 브랜딩은 어려운 게 아닙니다.

퍼스널 브랜딩은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특정 분야에서 자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. 이 작업을 T.O.M.(Top of Mind)이라고 합니다. '이 분야 하면 누구지!'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일이죠. 사람들이 나를 찾게 할 분야가 확실해진다면, 또 내가 정말 그 일을 잘 한다면 앞으로 먹고 살 걱정은 조금 덜어놓을 수 있겠죠?

T.O.M.을 위한 준비물 첫번째, 나에 대한 분석입니다.

모든 브랜드는 나로부터 시작합니다.  내가 무엇을 좋아하고, 잘하고,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고 그 중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.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보다 내가 어떤 콘텐츠를 어떤 컨셉으로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 고민해 보세요.

T.O.M.을 위한 준비물 두번째, 인지도를 쌓을 채널입니다.

입소문이 나려면 인지도를 쌓아야 합니다. 예전에는 발로 뛰어 네트워크에 직접 참여해 얼굴을 알리고 내 일을 소개해야 했다면, 이제는 온라인 채널도 많이 있습니다. SNS나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이 활발하게 정보를 찾고 교류하기 때문이죠. 온라인과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나를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.

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.

그러나 사람에 따라서, 준비된 상황이 다를 수 있겠죠. 어떤 분은 채널에 대한 이해도는 높지만,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준비가 미비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겁니다. 그 외의 경우도 있을 테고요. '퍼스널브랜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', '나의 경우엔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 더 파고들고 싶다' 생각하신다면 [뭐해먹고살지] 유튜브 채널에서 원하시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. 


ㅣ 내용 출처: 
 [뭐해먹고살지] 유튜브 채널
"뭐해먹고살지 모르겠다면, 퍼스널 브랜딩이 좋은 발판이 되어줄거에요!" (https://youtu.be/9SEU2FjyLQI)